요크셔 테리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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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KF 견종 표준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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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크셔 테리어는 19세기 중엽 영국 요크셔 지방의 공업지대에서 가난한 공원이나 광부의 집을 위협하던 쥐를 잡기 위해 만들어진 견종으로, 당시에는 상당히 큰 체구였다. 1862년 브로큰 헤어드 스카치 오어 요크셔 테리어로 명명되었으나 명칭이 길어 정착하지 못하고 1870년경부터 요크셔 테리어라고 불리게 되었다. 이 견종을 만들기 위해 맨체스터 테리어(올드 블랙 탠 테리어), 스카이 테리어, 말티즈가 사용되었다고 전해지며, 가련한 모양과 화려한 모색 덕분에 '움직이는 보석'이라고 불리며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인기 견종이 되었다. 이 품종은 체고 17cm ~ 23cm, 체중 2kg ~ 3.2kg 내외로, 국립축산과학원 기준 생후 2년 이상의 성견 체중이 10kg 미만인 대표적인 소형견에 속한다. 크기가 작다 보니 식사량과 배설량이 적으며 야외활동 시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지닌다. 주인에 대한 애착이 깊고 활발한 반면, 과거 쥐를 잡던 테리어 품종 특유의 경계심과 소형견 특유의 행동적 특성으로 인해 낯선 대상을 향해 많이 짖거나 자주 흥분할 수 있으므로 꾸준한 사회화 교육과 짖음 제어 훈육이 요구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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