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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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피시
Abstract
선정 기준 :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, 간략하게 세계사를 정리한 책과, 특정 키워드를 중심으로 세계사를 설명하여 흥미를 돕는 책을 선정했다.
Description
쪽수, 무게, 크기 : 312P / 637 g / 146 * 221 * 24 mm
[목차]
프롤로그. 오늘의 세계를 만든 결정적 순간들
1장. 권력과 신앙이 지배한 ‘제국의 시대’
고대 ~ 중세
1. [알렉산드로스 제국] 인류가 시도한 최초의 세계화
2. [로마 제국] 로마는 어떻게 세계의 중심이 됐을까?
3. [중세 시대] ‘인간’이 지워진 1,000년의 시간
2장. 각성과 저항이 시작된 ‘혁명의 시대’
중세 ~ 근대
4. [르네상스] 신의 자리를 차지한 인간의 이성
5. [대항해 시대] 오늘날 빈부 격차의 역사적 출발점
6. [종교 개혁] 교회가 천국행 티켓을 팔았다고?
7. [계몽주의] 세상 모든 것에 의심을 품다
8. [시민 혁명] 왕의 목을 자른 백성들
3장. 기술과 욕망이 뒤섞인 ‘과학의 시대’
근대
9. [근대 국가] 오늘날의 국가는 어떻게 탄생했을까?
10. [산업 혁명] 돈의 논리 속에 추락한 인권
11. [진화론] 침략의 명분이 된 다윈의 이론
12. [신제국주의] 식민지 건설에 중독된 강대국들
4장. 광기와 탐욕이 폭발한 ‘전쟁의 시대’
근대 ~ 현대
13. [제1차 세계 대전] 인간 도살장이 된 가장 잔인했던 전쟁터
14. [대공황] 거대한 블랙홀로 빨려 들어간 세계의 경제
15. [제2차 세계 대전] 7,000만 명이 사라진 인류 최악의 재앙
5장. 갈등과 대립에 휩싸인 ‘이념의 시대’
현대
16. [냉전] 세계는 왜 둘로 나뉘었을까?
17. [68운동] 꽃과 음악으로 반전을 외친 청년들
18. [탈냉전] 냉전의 종식, 맥도날드 모스크바 1호점
19. [9·11 테러] 오사마 빈라덴은 왜 미국을 공격했을까?
20. [신냉전] 미국과 중국이 서로 등 돌린 이유는?
세계사는 왜 늘 ‘4대 문명’부터 시작될까? 메소포타미아, 이집트, 황하… 끝없는 연표와 낯선 이름들에 지쳐 역사책을 덮어버린 이들이 많다. 하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세계사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. 중요한 건 지금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사건들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.
《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》는 그런 독자를 위한 책이다. tvN 〈벌거벗은 세계사〉를 통해 “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명강의”라는 호평을 받아온 역사 스토리텔러 김봉중 교수는 4대 문명에서 시작하는 지루한 세계사 대신, 수천 년의 역사 중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20개의 결정적 장면만 엄선했다. 나아가 이 사건들을 세상을 움직인 5개의 힘으로 나누어 바라보며, 한번 읽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구조로 책을 완성했다. 고대 제국부터 미·중 신냉전까지, 인류의 역사를 차분히 짚어주는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세계사가 단번에 정리되며, 매일 스쳐 지나가던 뉴스 속 세계가 저절로 읽히기 시작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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